20~30명이면 부서가 나뉘고, 네트워크가 멈추면 업무 손실이 크다. 이중화와 계층 구조, 부서별 VLAN이 필요해진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코어-액세스 2계층 구조를 설계한다.
- 회선·핵심 장비 이중화를 도입한다.
- 부서별 VLAN과 사내 서버를 배치한다.
1. 요구사항
- 인원 20~30명, 부서 3~4개, 기기 60대 내외.
- 사내 서버·NAS, 잦은 화상회의, 무중단 요구 상승.
2. 토폴로지
이중 회선(ISP-A 주 / ISP-B 보조) → UTM 방화벽 → 코어 L3 스위치 → 액세스 스위치(구역/층별) → AP 다수 + 서버·NAS. 부서 간 라우팅은 코어 L3에서.
3. 장비 선정
- UTM 방화벽(듀얼 WAN·페일오버).
- 코어는 L3 스위치로 VLAN 간 라우팅을 방화벽 대신 빠르게 처리.
- 액세스 스위치는 PoE, 업링크는 기가/10G.
4. IP·VLAN
- 부서별 VLAN: 경영 10, 개발 20, 영업 30, 게스트 90, 관리 99.
- 부서 간 접근은 필요한 것만 허용(최소 권한).
5. 이중화·예산
- 회선 페일오버, 코어·UTM은 예산에 따라 이중화(HA).
- 전원 UPS로 정전 대비. 예산: 수백만~천만 원대.
예제 1) 주 회선이 끊기면 자동으로 보조로 넘어가게 하려면?
해설) UTM의 듀얼 WAN 페일오버를 설정한다. 주 회선 상태를 감시(핑/게이트웨이 체크)하다가 죽으면 보조로 전환. 세션 유지가 중요하면 두 회선을 묶는 SD-WAN도 고려.
예제 2) 부서 간 파일 공유는 빠른데 방화벽 부하가 높다. 왜, 어떻게 개선?
해설) VLAN 간 라우팅을 전부 방화벽이 처리하면 병목이 생긴다. 코어 L3 스위치에서 VLAN 간 라우팅을 처리하면 내부 트래픽이 방화벽을 거치지 않아 훨씬 빠르다. 방화벽은 인터넷 경계·정책에 집중시킨다.
예제 3) IP를 부서별로 나눈 이유를 한마디로?
해설) 장애 격리와 보안·관리다. 부서별 VLAN이면 한 부서의 브로드캐스트/문제 단말이 다른 부서에 영향을 덜 주고, 부서 단위로 접근 정책을 걸 수 있다.
정리
- 20~30인은 코어(L3)-액세스 2계층 + 이중 회선.
- VLAN 간 라우팅은 코어 L3에, 방화벽은 경계 정책에.
- 부서별 VLAN으로 격리·보안, UPS·페일오버로 무중단.
다음 강부터는 업종 특화 설계다. 먼저 결제망 분리가 핵심인 카페·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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