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기술기준의 두 번째 강은 저압·고압 배선과 특수 장소 설비다. 전압강하와 보호장치가 핵심이다.
배선 방식과 보호장치는 안전과 직결되며, 위험 장소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배선·간선의 규정을 안다.
- 전압강하 기준을 이해한다.
- 특수 장소 설비와 보호장치를 안다.
1. 배선과 간선
- 금속관·합성수지관·케이블 등 공사 방법별 기준.
- 과전류차단기로 과부하·단락 보호.
- 누전차단기(ELB)로 인체 감전·화재 예방.
2. 전압강하
말단 기기의 전압이 지나치게 낮아지지 않도록 제한한다(내선규정 관용값).
- 간선: 3% 이내.
- 간선 + 분기 합계: 5% 이내(조명 기준).
3. 특수 장소
강화된 시설 기준(방폭·방수)이 필요한 곳:
- 폭연성·가연성 분진 장소.
- 위험물·화약류 장소.
- 습기·물기 장소, 의료·전기욕기 등.
핵심 공식·용어
- 누전차단기(ELB): 감전·화재 보호.
- 전압강하: 간선 3%·합계 5% 이내.
- 과전류차단기: 과부하·단락 보호.
- 특수 장소: 방폭·방수 강화 기준.
예제
예제) 조명 부하에서 간선의 전압강하를 얼마 이내로 하는 것이 관용 기준인가?
해설) 내선규정 관용값으로 간선의 전압강하는 3% 이내, 간선과 분기회로를 합쳐 5% 이내로 한다. 전압강하가 크면 조명이 어두워지고 기기 성능이 저하되므로 전선 굵기를 키워 억제한다.
샘플 문제
문) 인체 감전과 누전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하는 보호장치는?
- (A) 과전류차단기(MCCB)
- (B) 누전차단기(ELB)
- (C) 피뢰기
- (D) 콘덴서
정답: (B). 누전차단기(ELB)는 누설전류(지락)를 감지해 신속히 차단함으로써 인체 감전과 누전 화재를 예방한다. 과전류차단기는 과부하·단락 보호가 목적으로 역할이 다르다.
정리
- 배선은 관·케이블 공사 기준을 따른다.
- 전압강하: 간선 3%·합계 5% 이내.
- 누전차단기(ELB)로 감전·화재 예방.
- 특수 장소는 방폭·방수 강화 기준.
다음 강에서는 실기 대비와 5과목 총정리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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