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WS 클라우드 따라잡기 15장

네트워킹 심화 — 연결·하이브리드

이번 장은 네트워킹 심화다.

AWS 15장 개념도

6장에서 VPC 하나를 설계했다면, 이제 여러 VPC와 온프레미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VPC끼리 연결하는 방법을 안다.
  • 프라이빗하게 서비스에 접근하는 방법을 이해한다.
  • 온프레미스와 AWS를 잇는 하이브리드 연결을 정리한다.

1. VPC 피어링

VPC 피어링(Peering)은 두 VPC를 1:1로 직접 연결한다.

  • 두 VPC의 리소스가 사설 IP로 통신한다.
  • 간단하지만 VPC가 많아지면 연결이 그물망(mesh)처럼 복잡해진다.
  • 전이(transitive)가 안 된다. A-B, B-C를 연결해도 A-C는 안 된다.

2. Transit Gateway

Transit Gateway(TGW)는 여러 VPC와 온프레미스를 중앙 허브로 연결한다.

  • 허브 앤 스포크 구조로, 각 VPC를 TGW 하나에만 붙이면 된다.
  • 피어링의 그물망 문제를 해결한다.
  •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사실상 표준이다.

3. PrivateLink와 VPC 엔드포인트

기본적으로 S3나 DynamoDB에 접근하면 트래픽이 인터넷을 거친다.

VPC 엔드포인트를 쓰면 이 트래픽을 AWS 내부망으로만 흐르게 한다.

  • 게이트웨이 엔드포인트: S3, DynamoDB용. 라우팅 테이블에 경로를 추가.
  • 인터페이스 엔드포인트(PrivateLink): 대부분의 서비스 및 내가 만든 서비스용. VPC 안에 사설 IP를 만든다.

PrivateLink는 서비스를 인터넷에 노출하지 않고 다른 VPC/계정에 프라이빗하게 제공할 때도 쓴다.

4. 하이브리드 연결

온프레미스(회사 데이터센터)와 AWS를 연결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방식 특징
Site-to-Site VPN 인터넷 위 암호화 터널. 빠르게 구축, 저렴
Direct Connect 전용 물리 회선. 안정적·저지연·고대역폭, 구축 오래

중요 업무는 Direct Connect, 백업 경로로 VPN을 함께 쓰는 구성이 흔하다.

정리

  • 소규모 1:1은 VPC 피어링, 대규모 허브는 Transit Gateway.
  • VPC 엔드포인트/PrivateLink로 트래픽을 인터넷 없이 내부망으로.
  • 온프레미스 연결은 VPN(빠름·저렴) 또는 Direct Connect(전용 회선).
  • 실무는 이들을 조합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만든다.

다음 장에서는 서비스를 느슨하게 잇는 메시징·이벤트 아키텍처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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