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은 보안 운영과 위협 탐지를 다룬다.
12장에서 보안의 기본을 봤다면, 이번엔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대응하는 운영 관점을 배운다.
이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위협을 탐지하는 서비스를 안다.
- 설정 규정 준수를 자동으로 점검한다.
- 보안 상태를 한곳에서 관리한다.
1. GuardDuty — 위협 탐지
GuardDuty는 지능형 위협 탐지 서비스다.
- CloudTrail 로그, VPC 흐름 로그, DNS 로그를 자동 분석한다.
- 비정상 행위(예: 알려진 악성 IP와 통신, 비정상적 API 호출)를 탐지한다.
- 별도 설정이나 에이전트 없이 켜기만 하면 동작한다.
2. Config — 설정 규정 준수
Config는 리소스의 설정 변경을 기록하고 규칙과 비교한다.
- "모든 S3 버킷은 암호화돼야 한다" 같은 규칙을 정한다.
- 규칙을 위반한 리소스를 찾아내고, 자동으로 교정할 수도 있다.
- 설정 이력을 남겨 "언제 이 설정이 바뀌었나"를 추적한다.
3. Inspector — 취약점 점검
Inspector는 워크로드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스캔한다.
- EC2, 컨테이너 이미지(ECR), Lambda의 알려진 취약점(CVE)을 찾는다.
- 패치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알려 준다.
4. Security Hub — 통합 관리
Security Hub는 위 서비스들의 결과를 한곳에 모은다.
- GuardDuty·Inspector·Config 등의 발견을 통합 대시보드로 본다.
- 보안 표준(모범 사례) 대비 점수를 보여 준다.
-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하기 쉽게 한다.
5. 사고 대응의 흐름
전형적인 자동화 흐름은 이렇다.
GuardDuty(위협 탐지) → EventBridge(규칙) → Lambda/SNS(자동 대응·알림)
탐지에서 그치지 않고 자동 격리·알림까지 이어지게 설계한다.
정리
- GuardDuty는 로그를 분석해 위협을 자동 탐지한다.
- Config는 설정 규정 준수를, Inspector는 취약점을 점검한다.
- Security Hub가 이 모두를 통합해 한눈에 보여 준다.
- 탐지→이벤트→자동 대응으로 보안 운영을 자동화한다.
다음 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재해 복구와 백업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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