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은 이 강의 전체(1~22장)의 마무리다.
지금까지 배운 조각들을 하나의 실전 아키텍처로 엮고, 앞으로 나아갈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3-tier 웹 서비스의 전체 그림을 완성한다.
- 설계를 Well-Architected로 점검한다.
- 자격증 로드맵으로 다음 단계를 정한다.
1. 3-tier 아키텍처 종합
전형적인 웹 서비스의 전체 구성을 그리면 이렇다.
사용자
│
Route 53 (DNS · 장애조치)
│
CloudFront (CDN · WAF · HTTPS)
│
ALB (여러 AZ)
│
Auto Scaling Group: EC2/ECS (프라이빗 · 여러 AZ) ← 앱 계층
│
RDS 멀티AZ + ElastiCache (프라이빗) ← 데이터 계층
│
S3(정적·업로드) · CloudWatch(관측) · Backup(DR)
세 계층으로 나뉜다.
- 표현 계층: Route 53 → CloudFront → ALB.
- 애플리케이션 계층: ASG로 관리되는 EC2/컨테이너(프라이빗 서브넷).
- 데이터 계층: RDS·캐시(프라이빗 서브넷, 외부 비노출).
이 구조는 고가용성(여러 AZ), 확장성(ASG), 보안(계층 격리)을 모두 만족한다.
2. Well-Architected로 점검
설계가 끝나면 12장의 Well-Architected 6기둥으로 점검한다.
- 운영 우수성 — 배포·모니터링이 자동인가?
- 보안 — 최소 권한·격리·암호화가 되어 있나?
- 안정성 — 여러 AZ·자동 복구가 있나?
- 성능 효율성 — 알맞은 인스턴스·캐시를 쓰나?
- 비용 최적화 — 미사용 리소스·요금 모델을 점검했나?
- 지속 가능성 — 자원을 낭비 없이 쓰나?
3. 자격증 로드맵
배운 것을 검증하고 싶다면 자격증이 좋은 이정표다.
| 단계 | 자격증 | 대상 |
|---|---|---|
| 입문 | Cloud Practitioner (CLF) | 클라우드 기본 개념 |
| 어소시에이트 | Solutions Architect (SAA) | 아키텍처 설계 |
| 어소시에이트 | Developer (DVA) | 개발·서버리스 |
| 어소시에이트 | SysOps (SOA) | 운영 |
| 프로 | Solutions Architect Pro (SAP) | 대규모·고급 설계 |
이 강의는 CLF~SAA 범위를 폭넓게 다뤘다. SAA를 다음 목표로 삼기 좋다.
4. 계속 나아가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다.
- 프리티어로 이 강의의 3-tier 아키텍처를 작게 구현해 본다.
- IaC(11장)로 인프라를 코드화해 반복 배포한다.
- 만든 것을 Well-Architected로 스스로 리뷰한다.
읽은 지식은 손으로 만들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정리
- 3-tier(표현·앱·데이터)로 고가용·확장·보안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 설계는 Well-Architected 6기둥으로 항상 점검한다.
- 자격증은 CLF → SAA → 전문/프로로 나아간다.
- 결국 실습이 답이다. 작게라도 직접 배포해 보자.
22장에 걸친 긴 여정을 완주하신 것을 축하한다. 이제 여러분만의 클라우드를 설계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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