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P Enterprise

CCNP Enterprise 따라잡기 20장

네트워크 가상화 오버레이, VXLAN과 underlay 그리고 overlay

이번 장은 네트워크 가상화 오버레이를 다룬다.

현대 enterprise와 데이터센터는 물리 네트워크 위에 논리 네트워크를 얹는다.

이 논리 네트워크가 오버레이다.

CCNP에서는 VXLAN과 오버레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SD-Access 학습의 기초가 된다.

이번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underlay와 overlay의 차이를 이해한다.

VXLAN이 무엇을 해결하는지 정리한다.

LISP가 오버레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본다.

  1. Underlay와 Overlay

underlay는 실제 물리 네트워크다.

라우터, 스위치, IP 연결로 이루어진 기본 전달망이다.

overlay는 그 위에 만든 논리 네트워크다.

터널을 통해 물리 구조와 상관없이 원하는 연결을 만든다.

underlay는 도로, overlay는 그 위를 달리는 경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1. VXLAN이 필요한 이유

전통적인 VLAN은 12비트라서 약 4천 개로 제한된다.

대규모 환경에서는 부족하다.

또 VLAN은 L2 도메인을 넓게 확장하기 어렵다.

VXLAN은 이 한계를 넘기 위해 등장했다.

  1. VXLAN 기본

VXLAN은 L2 프레임을 L3 UDP 패킷 안에 캡슐화한다.

이를 통해 L3 네트워크 위로 L2를 확장한다.

식별자로 VNI를 사용하며 약 1600만 개까지 구분할 수 있다.

캡슐화와 역캡슐화를 하는 지점을 VTEP라 한다.

  1. VTEP의 역할

VTEP는 오버레이의 출입구다.

로컬 호스트의 L2 프레임을 받아 VXLAN으로 캡슐화한다.

목적지 VTEP까지 underlay를 통해 전달한다.

도착한 VTEP는 역캡슐화해서 원래 프레임으로 복원한다.

  1. LISP의 역할

LISP는 위치와 식별자를 분리하는 개념이다.

누구인지(식별자)와 어디에 있는지(위치)를 나눠 관리한다.

오버레이에서 목적지가 어디 있는지 조회하는 매핑 시스템으로 활용된다.

SD-Access는 이런 개념을 바탕으로 동작한다.

  1. 자주 나오는 실수

underlay와 overlay를 하나로 뭉쳐서 본다.

VXLAN을 단순한 새 VLAN으로만 이해한다.

VTEP가 캡슐화 지점이라는 점을 놓친다.

LISP의 위치와 식별자 분리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1. 핵심 정리

underlay는 물리망, overlay는 그 위의 논리망이다.

VXLAN은 L3 위로 L2를 확장하고 VNI로 대규모 분리를 한다.

VTEP는 캡슐화와 역캡슐화를 담당한다.

LISP는 위치와 식별자를 분리해 매핑을 제공한다.

  1. 다음 장 예고

다음 장에서는 SD-Access와 SD-WAN 개요를 다룬다.

패브릭 구조와 컨트롤러 기반 관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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