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은 zNetworking으로 VM을 감싸는 가상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zNetworking은 Zadara의 네트워크 서비스로, AWS VPC에 대응한다.
VPC·서브넷·보안그룹을 만들고, 외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VPC와 서브넷의 관계를 이해한다.
- 보안그룹으로 방화벽을 설정한다.
- 퍼블릭 IP·IGW·NAT의 역할을 구분한다.
1. VPC (가상 네트워크)
VPC는 내 리소스만 들어가는 격리된 가상 네트워크다.
- 만들 때 IP 대역(CIDR)을 정한다. (예:
10.0.0.0/16) - 이 안에 VM·스토리지·로드밸런서 등을 배치한다.
2. 서브넷
서브넷은 VPC를 잘게 나눈 IP 대역이다. (예: 10.0.1.0/24)
- 퍼블릭 서브넷: 인터넷과 직접 연결된다. (웹 서버 등)
- 프라이빗 서브넷: 외부에서 직접 접근할 수 없다. (DB 등)
3. 보안그룹 (방화벽)
보안그룹은 VM 앞에 놓인 방화벽이다.
- 인바운드 규칙: 들어오는 트래픽 허용. (예: SSH 22, HTTP 80)
- 아웃바운드 규칙: 나가는 트래픽 허용.
- 필요한 포트만 열어 두는 것이 안전하다.
4. 외부 연결 — 퍼블릭 IP · IGW · NAT
- 퍼블릭 IP: VM에 붙는 외부 접속용 주소.
- IGW(인터넷 게이트웨이): VPC와 인터넷을 잇는 문.
- NAT: 프라이빗 서브넷의 VM이 밖으로 나갈 때만 쓰는 통로. (밖에서 안으로는 못 들어온다)
5. 구성 순서
- VPC를 만든다. (CIDR 지정)
- 서브넷을 나눈다. (퍼블릭/프라이빗)
- 보안그룹을 만들어 필요한 포트를 연다.
- VM에 서브넷·보안그룹·퍼블릭 IP를 붙인다.
이 개념들은 AWS VPC와 동일하므로, AWS 지식을 그대로 재사용한다.
정리
- VPC는 격리된 가상 네트워크, 서브넷은 그 안의 IP 대역이다.
- 보안그룹은 VM 앞 방화벽으로, 필요한 포트만 연다.
- 퍼블릭 IP·IGW는 외부 접속, NAT는 프라이빗 VM의 아웃바운드용이다.
- AWS VPC 개념이 그대로 매핑된다.
다음 강에서는 콘솔 없이 API·CLI로 이 모든 것을 제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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