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ara Cloud

Zadara Cloud 사용법 6강

로드밸런서와 오토스케일로 고가용성 만들기

이번 강은 로드밸런서(LB)와 오토스케일로 트래픽 변화에 견디는 구성을 만든다.

Zadara 6강 개념도

VM 한 대로 서비스를 운영하면, 그 한 대가 죽는 순간 서비스 전체가 멈춘다. 트래픽이 몰리면 느려지고, 한산할 땐 자원이 낭비된다. 로드밸런서와 오토스케일이 이 두 문제를 함께 푼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로드밸런서가 왜 필요한지 이해한다.
  • 오토스케일의 확장·축소 동작을 안다.
  • 둘을 묶어 고가용성 구성을 잡는다.

1. 로드밸런서 (LB)

로드밸런서는 사용자의 트래픽을 여러 VM에 고르게 나눠 주는 장치다.

  • 사용자는 LB 주소 하나만 바라본다. 뒤에 VM이 몇 대인지 알 필요가 없다.
  • LB는 각 VM의 상태를 헬스체크로 확인해, 죽은 VM에는 트래픽을 보내지 않는다.
  • 그래서 VM 한 대가 죽어도 나머지가 요청을 받아 서비스가 계속된다.

2. 오토스케일 (Auto Scaling)

오토스케일은 부하에 따라 VM 수를 자동으로 늘리고 줄이는 기능이다.

  • 확장(Scale-out): CPU·트래픽이 임계치를 넘으면 VM을 자동으로 추가한다.
  • 축소(Scale-in): 부하가 내려가면 남는 VM을 자동으로 줄여 비용을 아낀다.
  • 확장 대상 VM은 미리 정한 템플릿(이미지·사양)으로 똑같이 찍어낸다.

3. 둘을 묶으면

로드밸런서 뒤에 오토스케일 그룹을 두는 것이 표준 구성이다.

상황 동작
평상시 LB가 상시 VM 2대에 분산
트래픽 급증 오토스케일이 VM 3·4대로 확장, LB가 자동 인식
트래픽 감소 오토스케일이 VM 축소, 비용↓
VM 1대 장애 헬스체크 실패 → LB가 제외, 서비스 유지

4. 설정 흐름

  1. 확장에 쓸 템플릿(머신 이미지·사양)을 준비한다.
  2. 오토스케일 그룹을 만들고 최소/최대 VM 수와 임계치(예: CPU 70%)를 정한다.
  3. 로드밸런서를 만들어 그 그룹을 대상으로 연결한다.
  4. LB 주소를 서비스 도메인에 연결한다.

예제

예제) 최소 2대, 최대 5대, CPU 70% 임계치로 설정했다. 평소 2대로 돌다가 이벤트로 트래픽이 3배가 됐다. 어떻게 되나?

해설) CPU가 70%를 넘으면 오토스케일이 VM을 3→4→5대까지 순차로 늘린다. LB는 새로 뜬 VM을 헬스체크로 확인한 뒤 트래픽을 나눠 준다. 이벤트가 끝나 부하가 내려가면 다시 2대까지 자동 축소된다. 운영자가 밤에 깨어 서버를 켜지 않아도 된다.

정리

  • 로드밸런서는 트래픽을 여러 VM에 분산하고 죽은 VM을 자동으로 뺀다.
  • 오토스케일은 부하에 따라 VM 수를 자동 증감해 성능과 비용을 맞춘다.
  • LB + 오토스케일 그룹이 고가용성의 표준 구성이다.
  • 확장은 미리 정한 템플릿으로 동일한 VM을 찍어낸다.

다음 강에서는 기존 워크로드를 Zadara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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