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ara Cloud

Zadara Cloud 사용법 7강

AWS·VMware·온프레미스에서 마이그레이션

이번 강은 이미 돌고 있는 서버를 Zadara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을 다룬다.

Zadara 7강 개념도

새로 시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 AWS·VMware·온프레미스에 이미 운영 중인 서버가 있다. 이걸 멈추지 않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며 옮기는 것이 마이그레이션의 핵심이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어떤 소스에서 옮길 수 있는지 안다.
  • 블록 복제와 전환(cutover)의 개념을 이해한다.
  • 옮긴 뒤 검증 순서를 잡는다.

1. 어디에서 옮기나

Zadara는 세 종류의 소스에서 옮기는 도구를 제공한다.

소스 대상
AWS EC2 인스턴스·EBS 볼륨
VMware vSphere의 가상머신(VM)
온프레미스 물리 서버·자체 가상화 서버

2. 어떻게 옮기나 — 블록 복제

핵심 원리는 디스크를 블록 단위로 복제하는 것이다.

  • 소스 서버가 켜진 상태에서 디스크 내용을 Zadara로 계속 복제한다. (초기 전체 복제)
  • 그 뒤 바뀐 부분만 따라 붙인다. (증분 동기화)
  • 소스와 대상의 차이가 거의 없어질 때까지 이 동기화를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옮기는 동안에도 원래 서버는 계속 서비스한다.

3. 전환 (Cutover)

마지막 순간에만 짧게 멈추고 넘어가는 것을 전환(cutover)이라 한다.

  1. 소스와 대상이 거의 동기화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2. 소스 서버를 잠깐 멈춰 마지막 변경분을 마저 복제한다.
  3. 서비스 주소(도메인·IP)를 Zadara 쪽 VM으로 돌린다.
  4. 검증 후 소스를 정리한다.

멈추는 시간은 마지막 증분만큼이라 짧다.

4. AWS 호환의 이점

Zadara는 AWS 호환이라, 옮긴 뒤 재설정 부담이 작다.

  • 보안그룹·태그·키 페어 개념이 그대로여서 구성을 거의 재사용한다.
  • AWS CLI·스크립트·IaC(5강·10강)도 endpoint만 바꿔 다시 쓴다.

예제

예제) 24시간 돌아야 하는 쇼핑몰 서버를 AWS EC2에서 Zadara로 옮긴다. 서비스 중단은 몇 분 안으로 줄여야 한다. 어떤 순서로 하나?

해설) 먼저 블록 복제로 EC2 디스크를 Zadara에 통째로 복제하고, 서비스는 그대로 둔 채 증분 동기화를 유지한다. 트래픽이 적은 새벽에 전환 창을 잡아, 소스를 잠깐 멈추고 마지막 증분만 반영한 뒤 도메인을 Zadara VM으로 전환한다. 실제 멈춤은 마지막 증분 반영 시간(수 분)뿐이다. 전환 후 결제·로그인 등 핵심 기능을 점검하고 문제가 없으면 EC2를 정리한다.

정리

  • AWS·VMware·온프레미스의 서버를 Zadara로 옮길 수 있다.
  • 블록 복제로 켜진 채 복제하고, 마지막에 짧게 전환(cutover)한다.
  • 멈춤 시간은 마지막 증분만큼이라 짧다.
  • AWS 호환 덕에 보안그룹·CLI·IaC 구성을 그대로 재사용한다.

다음 강에서는 옮긴 데이터를 지키는 백업과 재해복구(DR)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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