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dara Cloud

Zadara Cloud 사용법 8강

스냅샷·백업·재해복구(DR)

이번 강은 데이터를 지키는 스냅샷·백업과 재해복구(DR)를 다룬다.

Zadara 8강 개념도

서버는 언제든 고장 나고, 사람은 실수로 파일을 지우며, 랜섬웨어는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이런 사고에서 빠르게 되돌리려면 평소에 백업 체계를 갖춰 둬야 한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스냅샷이 무엇인지, 왜 정기적으로 찍는지 안다.
  • 백업본을 어디에 보관하는지 이해한다.
  • RPO·RTO와 재해복구(DR)의 개념을 잡는다.

1. 스냅샷 — 특정 시점 백업

스냅샷은 볼륨의 특정 시점 상태를 통째로 저장한 것이다.

  • 문제가 생기면 스냅샷을 찍은 그 시점으로 되돌린다(복원).
  • 정기 스케줄(예: 매일 새벽, 매주)로 자동으로 찍게 해 둔다.
  • 사람이 잊지 않도록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2. 백업본은 어디에 두나

스냅샷·백업본은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보관하면 저렴하고 안전하다.

  •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대용량·장기 보관에 유리하다(3강·9강).
  • 운영 볼륨과 다른 곳에 두어야, 운영 디스크가 통째로 망가져도 백업이 살아남는다.
  • 더 나아가 다른 존/리전에 두면 데이터센터 단위 장애에도 대비된다.

3. RPO와 RTO

백업 목표를 두 지표로 말한다.

지표
RPO 얼마나 최근까지 복구되나 (데이터 손실 허용폭) 1시간 → 최대 1시간치 손실
RTO 얼마나 빨리 복구되나 (복구 소요 시간) 30분 → 30분 내 재가동

RPO를 줄이려면 스냅샷을 자주, RTO를 줄이려면 복구 절차를 미리 준비·연습한다.

4. 재해복구(DR)

DR은 데이터센터 단위 사고에도 서비스를 되살리는 대비다.

  1. 정기 스냅샷을 오브젝트 스토리지·다른 리전에 보관한다.
  2. 사고 시 그 백업으로 다른 존/리전에 VM을 복원한다.
  3. 서비스 주소를 복원한 VM으로 돌린다.

예제

예제) 매일 새벽 스냅샷을 찍는데, 오후 3시에 관리자가 운영 DB 볼륨을 실수로 삭제했다. 얼마만큼의 데이터를 잃고, 어떻게 복구하나?

해설) 가장 최근 스냅샷이 그날 새벽 것이므로 새벽 이후 ~오후 3시까지의 변경분을 잃는다(이게 RPO). 복구는 새벽 스냅샷으로 볼륨을 복원해 VM에 다시 붙이면 된다. 손실 폭이 크다면 스냅샷 주기를 하루 1회에서 몇 시간 1회로 줄여 RPO를 낮춘다. 중요한 DB라면 트랜잭션 로그 백업까지 병행한다.

정리

  • 스냅샷은 특정 시점 백업이며, 정기 스케줄로 자동화한다.
  • 백업본은 운영 볼륨과 분리된 오브젝트 스토리지·다른 리전에 둔다.
  • RPO(손실 허용폭)·RTO(복구 시간)로 목표를 정한다.
  • DR은 백업을 다른 존/리전에 두고 그곳에서 복원하는 대비다.

다음 강에서는 백업의 보관처인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더 깊이 다룬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