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A 200-301

CCNA 200–301 따라잡기 27장

WAN과 VPN 실습, GRE와 IPsec으로 지점 간 연결 이해하기

12 hours ago

이번 장은 WAN과 VPN을 묶어서 다룬다.

CCNA에서는 WAN의 종류를 외우는 것보다, 지점 간 연결에서 어떤 기술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GRE는 다양한 Layer 3 트래픽을 tunnel로 감싸서 전달할 수 있게 한다.

IPsec은 전달 내용의 보안과 무결성을 담당한다.

둘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번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WAN 연결 방식의 큰 분류를 정리한다.

GRE와 IPsec의 역할 차이를 이해한다.

site-to-site VPN의 기본 흐름을 이해한다.

  1. WAN을 이해하는 이유

지점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되면 라우팅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있다.

인터넷 위로 지점 간 트래픽을 보내야 하고, 보안도 지켜야 한다.

이때 WAN 기술과 VPN이 필요하다.

CCNA에서는 leased line, MPLS, broadband, VPN 같은 개념을 큰 그림으로 정리해 두면 된다.

  1. GRE

GRE는 Generic Routing Encapsulation이다.

다양한 Layer 3 packet을 하나의 tunnel로 포장해서 운반한다.

GRE 자체는 암호화 기능이 없다.

그래서 보안이 필요하면 IPsec과 함께 사용한다.

  1. IPsec

IPsec은 통신 내용을 보호하는 기능이다.

전송 중 데이터의 기밀성, 무결성, 인증을 제공한다.

실무에서는 GRE로 routing 유연성을 확보하고, IPsec으로 보호하는 조합을 자주 쓴다.

  1. site-to-site VPN 구조

이번 실습은 HQ와 Branch 두 지점을 가정한다.

HQ LAN은 192.168.10.0/24다.

Branch LAN은 192.168.20.0/24다.

두 지점은 인터넷으로 연결된다.

각 지점의 edge router가 VPN endpoint가 된다.

  1. tunnel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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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nel은 “원래 packet을 다른 packet 안에 넣어 운반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부에서 보낸 packet은 tunnel endpoint에서 캡슐화된다.

반대편에서 다시 원래 packet이 나온다.

이 구조 덕분에 사설 네트워크끼리도 멀리 떨어진 구간을 하나의 연결처럼 쓸 수 있다.

  1. GRE와 IPsec의 역할 분담

GRE는 routing과 멀티캐스트 전달에 유리하다.

IPsec은 보안에 유리하다.

GRE만 쓰면 보안이 없다.

IPsec만 쓰면 일부 routing 기능이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둘을 함께 쓰는 설계가 자주 등장한다.

  1. 검증 포인트

VPN이 올라가면 다음을 확인한다.

tunnel interface가 up/up인지 본다.

원격 LAN으로 ping이 되는지 본다.

라우팅 테이블에 remote network가 들어왔는지 본다.

필요하면 show crypto isakmp sashow crypto ipsec sa를 확인한다.

  1. 헷갈리기 쉬운 부분

GRE는 보안이 아니다.

IPsec은 routing protocol이 아니다.

WAN 기술과 VPN은 같은 말이 아니다.

이 차이를 분리해서 봐야 문제를 풀 수 있다.

  1. 핵심 정리

WAN은 지점 간 연결 문제를 다룬다.

GRE는 tunnel과 routing 유연성을 제공한다.

IPsec은 보안과 무결성을 제공한다.

site-to-site VPN은 서로 다른 지점을 안전하게 연결한다.

  1. 다음 장 예고

다음 장에서는 troubleshooting을 다룬다.

장비, interface, IP, routing, ACL, NAT, service 순서로 문제를 좁혀 가는 방법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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