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A 200-301

CCNA 200–301 따라잡기 28장

Troubleshooting 실습, show 명령으로 문제를 좁히는 순서

이번 장은 CCNA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troubleshooting 순서를 정리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설정을 바꾸기보다, 어디서 끊겼는지 차근차근 좁히는 습관이 필요하다.

시험에서도 이 순서를 아는 사람이 빠르게 답을 찾는다.

이번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문제 확인 순서를 layer별로 정리한다.

자주 쓰는 show 명령을 상황별로 연결한다.

실습 토폴로지에서 여러 종류의 장애를 구분한다.

  1. troubleshooting의 순서

문제는 아래 순서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물리 연결이 정상인가.

interface가 up/up인가.

IP 주소와 subnet이 맞는가.

default gateway가 맞는가.

routing table이 맞는가.

ACL이나 NAT가 막고 있지 않은가.

service 자체가 켜져 있는가.

이 순서를 어기고 맨 마지막부터 보려 하면 시간이 많이 든다.

  1. 실습 장애 예시

이번 실습에서는 세 가지 문제를 가정한다.

첫째, 케이블은 연결됐지만 interface가 shutdown이다.

둘째, IP 주소는 맞지만 default gateway가 틀리다.

셋째, routing은 맞지만 ACL이 traffic을 막고 있다.

이 세 가지는 실제 시험에서도 자주 섞여 나온다.

  1. layer별 확인 명령

물리와 interface 상태는 다음으로 본다.

show ip interface brief show interfaces

routing은 다음으로 본다.

show ip route show ip protocols

ACL은 다음으로 본다.

show access-lists show ip interface

NAT는 다음으로 본다.

show ip nat translations show ip nat statistics

  1. mini topology에서 점검할 것

라우터와 스위치가 연결된 작은 토폴로지를 예로 들면, 먼저 link가 살아 있는지 본다.

그다음 IP 주소가 같은 subnet인지 본다.

그다음 packet이 어디로 가는지 routing table로 본다.

마지막으로 policy 기능이 막고 있는지 확인한다.

문제는 대체로 이 순서에서 앞단에 있다.

  1. ping이 실패할 때 생각할 것

ping이 실패하면 먼저 내가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봐야 한다.

같은 LAN 내부에서 ping이 안 되면 interface나 IP 설정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subnet으로만 ping이 안 되면 gateway나 routing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특정 서비스만 안 되면 ACL이나 service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1. 자주 쓰는 빠른 검사

상황이 급할 때는 다음 세 줄이 기본이다.

show ip interface brief show ip route show access-lists

이 세 개만 봐도 상당수 문제를 좁힐 수 있다.

  1. 장애 분류 습관

문제를 보면 “연결 문제인가, 경로 문제인가, 정책 문제인가, 서비스 문제인가”를 먼저 나눠야 한다.

이 분류가 되면 디버깅이 빨라진다.

CCNA에서는 모든 걸 다 외우는 것보다, 어떤 명령을 언제 쓰는지 아는 쪽이 훨씬 중요하다.

  1. 핵심 정리

문제는 layer 순서대로 좁힌다.

show 명령은 확인 용도다.

ACL, NAT, routing, interface를 분리해서 본다.

원인 추정 없이 설정부터 바꾸면 시간이 더 든다.

  1. 다음 장 예고

다음 장에서는 전체 시리즈를 다시 묶어서 최종 복습 로드맵을 만든다.

시험 직전 무엇을 외워야 하고, 무엇을 실습으로 확인해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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