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은 디바이스 보안과 AAA를 다룬다.
네트워크 장비에 누가 접근하는지 통제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관리자마다 권한을 나누고, 접근 기록도 남겨야 한다.
이걸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AAA다.
이번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AAA의 세 요소를 이해한다.
TACACS+와 RADIUS의 차이를 정리한다.
디바이스 접근 보안의 기본을 익힌다.
- AAA의 세 요소
AAA는 Authentication, Authorization, Accounting의 약자다.
Authentication은 누구인지 확인한다.
Authorization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한다.
Accounting은 무엇을 했는지 기록한다.
세 요소를 나눠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 로컬 인증과 서버 인증
로컬 인증은 장비 자체에 계정을 둔다.
장비가 많아지면 계정 관리가 어렵다.
서버 인증은 중앙 서버에 계정을 두고 모든 장비가 참조한다.
계정 추가, 삭제, 권한 변경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 TACACS+
TACACS+는 주로 장비 관리 접근에 쓴다.
인증과 권한을 분리해서 처리할 수 있다.
명령어 단위 권한 제어(command authorization)가 가능하다.
전체 패킷을 암호화한다.
Cisco 장비 관리에서 자주 쓰인다.
- RADIUS
RADIUS는 주로 사용자 네트워크 접근에 쓴다.
802.1X와 함께 클라이언트 인증에 많이 사용된다.
인증과 권한이 함께 묶여 처리된다.
패킷에서 비밀번호만 암호화한다.
무선, VPN, 유선 접속 인증에 널리 쓰인다.
- 디바이스 접근 보안 기본
관리 접근은 SSH를 쓰고 Telnet은 끈다.
관리 네트워크를 별도로 분리한다.
권한 레벨을 나눠 최소 권한만 준다.
로그인 시도와 명령 실행을 accounting으로 기록한다.
- 자주 나오는 실수
TACACS+와 RADIUS의 용도를 혼동한다.
AAA 서버가 죽었을 때를 대비한 로컬 백업 계정을 두지 않는다.
Telnet을 끄지 않고 관리한다.
권한을 나누지 않고 모두에게 최고 권한을 준다.
- 핵심 정리
AAA는 인증, 권한, 기록을 나눠서 관리한다.
TACACS+는 장비 관리, RADIUS는 사용자 접근에 주로 쓴다.
중앙 서버 인증으로 계정을 한 곳에서 관리한다.
서버 장애를 대비한 로컬 백업 계정이 필요하다.
- 다음 장 예고
다음 장에서는 컨트롤 플레인 보안을 다룬다.
CoPP로 장비의 CPU를 보호하고 관리 평면을 강화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댓글 0
댓글은 운영자만 작성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