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은 redistribution을 다룬다.
CCNP에서 redistribution은 매우 중요하다.
OSPF와 EIGRP, static route, BGP, connected route가 함께 있는 환경에서 경로를 어떻게 주고받을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redistribution이 왜 필요한지 이해한다.
양방향 redistribution에서 생기는 위험을 이해한다.
route filtering으로 경로 확산을 통제하는 방법을 본다.
- redistribution이 필요한 이유
기업 네트워크는 한 가지 routing protocol만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사 구간은 OSPF를 쓰고, 데이터센터는 BGP를 쓰고, 일부 구간은 static route를 쓸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서로 다른 routing domain을 연결하려면 redistribution이 필요하다.
- 기본 위험
redistribution은 편하지만 잘못 쓰면 위험하다.
경로가 다시 원래 domain으로 돌아가는 loop가 생길 수 있다.
metric이 애매하면 잘못된 경로가 선택될 수 있다.
너무 많은 route가 퍼지면 routing table이 불필요하게 커질 수 있다.
- 실습 구조
한쪽은 OSPF domain이다.
다른 쪽은 static route 또는 다른 routing domain이다.
중간 router가 경계를 맡는다.
중간 router에서 redistribution을 넣고, route가 양쪽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한다.
- 확인 명령
redistribution 후에는 다음 명령이 중요하다.
show ip route show ip protocols show ip ospf database
경로가 의도한 domain에만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 filtering
모든 route를 다 퍼뜨릴 필요는 없다.
route-map, prefix-list, distribute-list를 사용해 경로를 통제할 수 있다.
CCNP에서는 “경로를 넣는 법”만이 아니라 “경로를 안 넣는 법”도 중요하다.
- 핵심 정리
redistribution은 서로 다른 routing domain을 연결한다.
하지만 loop와 과다 전파 위험이 있다.
filtering과 metric control이 함께 있어야 안전하다.
- 다음 장 예고
다음 장에서는 HSRP 같은 redundancy를 다루고, default gateway 이중화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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