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P Enterprise

CCNP Enterprise 따라잡기 3장

Route Redistribution과 Filtering, 서로 다른 Routing Domain을 연결하기

이번 장은 redistribution을 다룬다.

CCNP에서 redistribution은 매우 중요하다.

OSPF와 EIGRP, static route, BGP, connected route가 함께 있는 환경에서 경로를 어떻게 주고받을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redistribution이 왜 필요한지 이해한다.

양방향 redistribution에서 생기는 위험을 이해한다.

route filtering으로 경로 확산을 통제하는 방법을 본다.

  1. redistribution이 필요한 이유

기업 네트워크는 한 가지 routing protocol만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사 구간은 OSPF를 쓰고, 데이터센터는 BGP를 쓰고, 일부 구간은 static route를 쓸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서로 다른 routing domain을 연결하려면 redistribution이 필요하다.

  1. 기본 위험

redistribution은 편하지만 잘못 쓰면 위험하다.

경로가 다시 원래 domain으로 돌아가는 loop가 생길 수 있다.

metric이 애매하면 잘못된 경로가 선택될 수 있다.

너무 많은 route가 퍼지면 routing table이 불필요하게 커질 수 있다.

  1. 실습 구조

한쪽은 OSPF domain이다.

다른 쪽은 static route 또는 다른 routing domain이다.

중간 router가 경계를 맡는다.

중간 router에서 redistribution을 넣고, route가 양쪽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한다.

  1. 확인 명령

redistribution 후에는 다음 명령이 중요하다.

show ip route show ip protocols show ip ospf database

경로가 의도한 domain에만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1. filtering

모든 route를 다 퍼뜨릴 필요는 없다.

route-map, prefix-list, distribute-list를 사용해 경로를 통제할 수 있다.

CCNP에서는 “경로를 넣는 법”만이 아니라 “경로를 안 넣는 법”도 중요하다.

  1. 핵심 정리

redistribution은 서로 다른 routing domain을 연결한다.

하지만 loop와 과다 전파 위험이 있다.

filtering과 metric control이 함께 있어야 안전하다.

  1. 다음 장 예고

다음 장에서는 HSRP 같은 redundancy를 다루고, default gateway 이중화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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