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은 품질 관리와 리스크 관리를 다룬다. 특히 리스크 대응전략과 EMV 계산은 시험에 자주 나온다.
품질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정도"이고, 리스크는 "불확실한 사건"이다. 둘 다 사전 예방(계획)이 사후 대응보다 낫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품질 관리의 핵심 개념을 안다.
-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이해한다.
- 위협·기회 대응전략과 EMV를 익힌다.
1. 품질 관리
- 품질 계획 → 품질 관리(보증, QA) → 품질 통제(QC).
- 예방 > 검사: 결함을 만들지 않는 것이 발견보다 싸다.
- 품질비용(CoQ): 예방·평가비용 vs 실패비용.
- 도구: 원인-결과도(피시본), 파레토, 관리도, 히스토그램.
2.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리스크 식별 → 정성 분석(확률·영향) → 정량 분석 → 대응 계획 → 감시
- 정성 분석: 확률·영향 매트릭스로 우선순위.
- 정량 분석: 금액·기간으로 수치화(몬테카를로, 의사결정 트리).
3. 대응 전략
위협(부정적): 회피(Avoid)·전가(Transfer)·완화(Mitigate)·수용(Accept).
기회(긍정적): 활용(Exploit)·공유(Share)·증대(Enhance)·수용(Accept).
Avoid↔Exploit, Mitigate↔Enhance, Transfer↔Share가 짝을 이룬다.
핵심 공식·용어
- EMV(기대화폐가치) = 확률(P) × 영향(금액). 예: 0.2 × (−50,000) = −10,000.
- 우발사태 예비비(Contingency): 알려진 리스크 대비.
- 관리 예비비(Management Reserve): 미지의 리스크 대비.
- 잔여·2차 리스크: 대응 후 남거나 새로 생긴 리스크.
예제
예제) 발생확률 20%, 발생 시 손실 50,000원인 위협이 있다. 이 리스크의 EMV와, 5,000원짜리 보험으로 전가할지 판단은?
해설) EMV = 0.2 × (−50,000) = −10,000원. 기대손실이 10,000원인데 전가 비용이 5,000원이므로, 보험(Transfer)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리스크 대응은 이런 EMV 비교로 결정한다.
샘플 문제
문) 리스크를 제3자에게 넘겨 책임을 이전하는 위협 대응 전략은?
- (A) 완화(Mitigate)
- (B) 전가(Transfer)
- (C) 회피(Avoid)
- (D) 수용(Accept)
정답: (B). 전가(Transfer)는 보험·계약 등으로 리스크의 영향과 책임을 제3자에게 넘긴다. 완화는 확률·영향을 줄이고, 회피는 원인을 제거한다.
정리
- 품질은 예방이 검사보다 싸다(사전 계획 중심).
- 리스크: 식별→정성→정량→대응→감시.
- 위협은 회피·전가·완화·수용, 기회는 활용·공유·증대·수용.
- EMV = 확률 × 영향으로 대응을 결정한다.
다음 강에서는 자원·조달·의사소통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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