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도메인의 마지막 강은 자원·조달·의사소통 관리를 묶어 다룬다. 의사소통 채널 공식과 계약 유형이 핵심 출제 포인트다.
프로젝트는 사람·물자를 확보하고, 외부에서 조달하며, 정보를 원활히 주고받아야 한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의사소통 채널 수 공식을 안다.
- 조달 계약 유형과 위험 분담을 이해한다.
- 자원 확보·관리의 개념을 익힌다.
1. 의사소통 관리
- 이해관계자별로 무엇을·언제·어떻게 전달할지 계획한다.
- 채널 수 공식: 사람이 n명이면 소통 채널은
n(n-1)/2. 인원이 늘수록 복잡도가 급증한다. - 소통 방식: 대화형(회의)·푸시(이메일)·풀(포털) 소통.
2. 자원 관리
- 자원 확보: 팀·장비·자재 확보. 협상·사전 배정·가상팀.
- 책임배정매트릭스(RAM/RACI): 누가 Responsible·Accountable·Consulted·Informed인지 명시.
- 자원 달력·과다할당 조정(평준화).
3. 조달 계약 유형
- 고정가(FP): 금액 확정. 판매자가 원가 위험을 크게 진다. 범위가 명확할 때.
- 원가정산(CR): 실비 + 수수료. 구매자가 위험을 크게 진다. 범위가 불명확할 때.
- 시간·자재(T&M): 단가 × 투입량. 소규모·유연한 계약.
핵심 공식·용어
- 채널 수 = n(n-1)/2. 예: 6명 → 6×5/2 = 15.
- RACI: 책임·설명책임·자문·통보 배정.
- FP/CR/T&M: 위험 분담이 다른 계약 유형.
- SOW(작업기술서): 조달 대상 작업 명세.
예제
예제) 팀이 4명이었는데 6명으로 늘었다. 의사소통 채널은 몇 개에서 몇 개로 늘어나나?
해설) 4명일 때 4×3/2 = 6개, 6명일 때 6×5/2 = 15개다. 인원이 2명 늘었을 뿐인데 채널은 6→15로 2배 이상 증가한다. 팀이 커질수록 소통 복잡도가 급증하므로 명확한 소통 계획이 중요하다.
샘플 문제
문) 구매자가 요구 범위를 아직 명확히 정의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계약 유형은?
- (A) 고정가(FP)
- (B) 원가정산(CR)
- (C) 일괄 고정가
- (D) 성과급 고정가
정답: (B). 범위가 불명확하면 판매자가 고정가를 감당하기 어렵다. 실비를 보전하는 원가정산(CR) 계약이 적합하며, 이때 원가 위험은 구매자가 더 진다.
정리
- 의사소통 채널 = n(n-1)/2, 인원 증가 시 급증.
- RACI로 역할·책임을 명확히 한다.
- FP는 판매자, CR은 구매자가 원가 위험을 더 진다.
- 범위 명확→FP, 불명확→CR, 소규모·유연→T&M.
다음 강부터 애자일 도메인 — 스크럼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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