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 즉 개발 접근방식과 생애주기를 다룬다.
PMP는 예측형·애자일·하이브리드를 모두 묻는다. 어떤 상황에 어떤 방식이 맞는지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강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예측형·반복형·점진형·애자일을 구분한다.
- 개발방식 선택 기준을 안다.
- 하이브리드의 개념을 이해한다.
1. 개발 접근방식 스펙트럼
- 예측형(Predictive/Waterfall): 요구사항이 명확·고정. 범위·일정·원가를 앞에서 상세히 계획하고 단계적으로 진행.
- 반복형(Iterative):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피드백으로 반복 개선. 요구가 불확실할 때.
- 점진형(Incremental): 완성된 기능을 조금씩 나눠 인도.
- 애자일(Agile): 반복+점진. 짧은 주기로 지속적으로 인도하고 피드백을 반영.
2. 선택 기준
| 상황 | 적합한 방식 |
|---|---|
| 요구 명확·변경 적음 | 예측형 |
| 요구 불확실·잦은 변경 | 애자일 |
| 일부는 안정, 일부는 유동 | 하이브리드 |
3. 하이브리드
실무 대부분은 하이브리드다. 예를 들어 인프라·규제 대응은 예측형으로, 사용자 화면은 애자일 스프린트로 개발한다. PMBOK 7의 테일러링과 맞닿아 있다.
4. 생애주기 단계
프로젝트는 보통 착수 → 준비/계획 → 실행 → 종료의 흐름을 갖는다. 예측형은 이 단계가 순차적이고, 애자일은 실행 단계 안에서 짧은 반복을 돈다.
핵심 공식·용어
- 예측형: 계획 주도, 변경 비용이 큼.
- 애자일: 적응형, 변화 수용이 저렴.
- 하이브리드: 두 방식을 한 프로젝트에 결합.
- 테일러링: 상황에 맞춘 방식 조정.
예제
예제)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는 신규 모바일 앱을 폭포수로 6개월 계획했더니 완성 시점에 시장이 달라져 있었다. 어떤 방식이 나았을까?
해설) 애자일이 적합하다. 2~4주 스프린트로 기능을 조금씩 출시하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면,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방향을 조정할 수 있었다.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적응형이 유리하다.
샘플 문제
문)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변경이 거의 없으며 규제 준수가 중요한 건설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 (A) 애자일
- (B) 예측형
- (C) 반복형 프로토타이핑
- (D)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정답: (B). 요구가 안정적이고 사전 계획·문서가 중요한 경우 예측형이 적합하다. 변경이 잦고 불확실할 때 애자일이 유리하다.
정리
- 접근방식은 예측형↔애자일 스펙트럼, 그 사이에 반복·점진형.
- 요구 명확→예측형, 불확실→애자일.
- 실무 대부분은 하이브리드로 혼합.
- 상황에 맞게 테일러링해 선택한다.
다음 강부터 People 도메인 — 팀 빌딩과 리더십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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